월간 창과문이 2026년도 전문건설업 시공능력평가 공시자료 중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 주력분야 9,272개사 데이터를 전수 분석했다. B2B 영업 담당자 및 업계 실무자가 챙겨봐야 할 핵심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다.
28조 원 시장의 피라미드 구조다: 전체 시평액 합계는 28조 1,872억 원(업체당 평균 30.4억 원)에 달하지만 중앙값은 15.1억 원에 그친다. 전체 업체의 89.4%(8,292개사)가 시평액 50억 원 미만으로, 다수 중소업체 중심의 구조를 보인다.
수도권 실적 집중 현상이 뚜렷하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업체 수는 전체의 32.6% 수준이지만 시평액 비중은 46.4%, 직전년도 건설공사실적 비중은 55.9%를 차지한다. 실제 금액 기준 시공 활동은 수도권에 쏠려 있다.
시평 1위와 실적 1위는 다르다: 시평액 1위는 (주)포스코이앤씨(4,368억 원)지만 기술능력평가액 비중이 대부분이며 실제 공사실적은 0원이다. 반면 직전년도 실제 공사실적 1위는 (주)알루이엔씨(1,278억 원)로, 시평 TOP 10과 실적 TOP 10에 동시 포함된 기업은 5곳에 불과하다.
데이터 기반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 창호·도어·유리 제조 및 유통업체는 단순 업체 수보다 '지역별 실제 공사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
후림(HURIM)이 프리미엄 친환경 건축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시스템창은 소재의 결합을 넘어 단열·기밀·수밀·내구·배수 성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방화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친환경 에코 시스템 방화창호’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급 주거와 친환경·안전 건축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
방화유리를 창틀에 끼우면 방화창이 완성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방화창은 유리 하나의 성능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시스템 제품이다.
방화창의 성능은 방화유리와 창틀, 가스켓, 하드웨어, 보강구조 및 시공 조건이 하나로 결합됐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따라서 창호 제작업체와 커튼월 전문 시공업체, 건설사 및 건축설계업체는 방화유리의 개별 성능보다 완성된 방화유리창호의 시험성적서와 적용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