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창과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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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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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창과문 뉴스레터 Vol. 29

제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건축박람회를 뒤집는 혁신의 시작

🌲 대한민국 목조건축 역사 30년

약 30년 전, 미국식 목조건축이 대한민국에 도입 되었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빠른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 현장에는 시대를 빠르게 읽어낸 주역들이 있었습니다. <월간창과문>의 자매지 <월간빌더>는 생각했습니다.

'이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월간빌더의 창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제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를 개최한 <월간빌더>는 2019년에 창간된 목조건축 전문지입니다. 우리나라 목조건축 산업이 성장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6년이 흘렀습니다.

😒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던 새로운 박람회

월간빌더의 첫 스텝이 창간이었다면, 그 다음 스텝은 건축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박람회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모두 "안 된다"고 했습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박람회를 만드려면 완전히 새로운 틀에 담아야 합니다. 기존 전시업체의 방식과는 달라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건장한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40년을 이어온 건축박람회의 성격과 달라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Weekly Window &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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